5월 23, 03:34 오후
네 다녀왔습니다. 별말은 없고
작품하나 나와서 공개합니다.
극본 : 초천재님
연출 : 초천재님
주연 : 듀트
조연 : 불쌍한 일본 여성분(죄송합니다)

1. 지하철 역안에서 사진 찍고 있는 홍초딩.
꽤 귀찮아하고 있다..

2. 하지만 그 와중에 홍초딩의 눈이 반짝!
지나가던 일본여자의 뒷모습에 눈이 돌아가며
빛의 속도로 쫓아가고 있는 중..

3. 이순간 귀찮고 피곤했던 것이 모두 없어지고
마냥 좋아하고만 있는 홍초딩.
어떻게 작업을 걸까 고민하면서 설레이고 있다.
그러나 결과는….

4. 앞모습의 반전으로 인해 급실망하고만 홍초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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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 12:16 오전
CSS Naked Day가 3년차를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저도 이 행사를 꾸준히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뭐 디자인이 거의없어서 CSS를 지우나 안지우나 똑같았던 작년의 상황과는 많이 다르네요;;
저도 자신만의 디자인으로 다시 살아 돌아와볼까 계획만 세워봅니다.
CSS Naked Day 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귀찮으니 그냥 신현석님의 관련 포스팅 을 참고하세요..
그나저나 오사카는 사람이 참많군요-_-; 덕분에 IT를 좀 멀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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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 02:37 오후
후후 왜 이렇게 업데이트가 늦냐면
포스팅을 연속적으로 하게되면 한 페이지가 너무 길어서;;;
"저는 아직 아카이브의 줄임말을 쓰는 방법을 모른다는것이죠 !!!
텍스트 패턴 다 좋은데 외국어이고 한국에 제가 아는한 변변한 커뮤니티가 없는 모양입니다." 라고 쓸데없는 변명을 늘어 놓아 봅니다.
하라 주쿠의 패션 거리를 지나서(오늘 패션에 신경썼어야하는데; 완전 아저씨 포스;; ) 저희는 점심 먹을곳을 찾아 시부야 쪽으로 향했습니다.
역시 여기저기서 한국말이 들리는군요..
걷고 또 걸어서 시부야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저기 맛집을 찾아서 돌아다니고 있는데 문득보이는 라면집!!! 거기 서빙 보시는 누님이 참 귀엽더군요!! 반돌군은 배가 많이 고팠나 봅니다. 라면에 밥한공기를 뚝딱 말아먹는군요!!

정말 맛있는 라면 이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사람도 붐비더군요.
기억해 둘 요량으로 라면집 외관도 찍어두었습니다.

너무 아침부터 걸어다녔더니 힘이 다풀립니다.
결국 코스 점검도 하고 휴식도 취할겸 저희는 pc방에 들렸습니다.(헉!!)
한시간여를 푹쉬고 나니 힘이 솟습니다. 저희는 전철을 타고 다시 코스프레걸들을 보기 위해 하라주쿠로 갔죠; 역시나 몇 명 없었습니다.
그러다 주말 오후에 거리 공연을 하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오게 되었고 저희는 이곳에 구경을 가게 되었습니다.
아싸리 동영상입니다.


아무튼 거리공연이 재미있어서 NHK 에는 안가기로 했습니다.
잼나게 구경하다가 슬슬 롯본기를 가기 위해 요요기 역으로 걸어가기로 하고 메이지 신궁으로 들어서려고 하는데;
전위 예술을 하는분을 봤습니다. 아 죽입니다.
고개 꺽어서 보세요 :)
흐흐 역시 일본분들 특이합니다!!
저희는 슬슬 다시 메이지 신궁쪽으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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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 09:41 오후
일본여행전날 회사형이 주식으로 100만원 정도를 벌었다면서 술을 쏜다 길래 술을 잠깐 먹으러 갔습니다.(그담날 주식 떨어졌답니다. 캬캬캬) 어짜피 투어 파트너인 “반돌군”:http://bandole.net/ 도 회식이라는 말을 듣고해서 저도 한 10시까지나 마시고 가면 되겠다 했지요;
역시 술의 유혹은 무섭습니다… 도망 나오느라 마신술이 장난 아닙니다. 집에서 반돌군을 기다리는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질않는군요.
결국 1시 너머에서야 술의 유혹을 뿌리치고온 반돌군의 얼굴에는 굳은의지가 보였습니다.
대충 정리하고 2시쯤 정리를 하고 취침을 했지요.
그 담날 6시에 일어나야 하기 때문에 그리고 쉴 여유 없이 돌아 다녀야했기에 그 전날 일찍자야한다는 주장은 말도 안되는것 이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부지런좀 떨어준 결과 비행기 수속부터 로밍, 비행기 탑승까지 꽤 여유로운 진행이었습니다.

비행기!! 뭐 안타본건 아니지만 역시 고도차에 기압에 의한 귀아픔은 참 짜증납니다. (이륙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었지만 mncast에 업로드가 안되네요 =_=)

반돌군사이트에서 퍼왔슴=_=;
도착해서 입국수속을 하는데 화장실 급해 죽겠는데 수속하는 여자분이
질병에 걸렸는지 마스크쓰고 알아듣지 못할 영어를 하면서 나보고 뭘 자꾸 요구 하네요;; 알고보니 돌아가는 비행기표 였습니다.
(그 분이 수정해주신 입국 티켓은 그분이 틀리다는게 증명되었습니다 =_=+ )덕분에 화장실 생각이 쏙 들어갔죠 캬캬캬
뭐 암튼 허접한 영어와 유창한 손짓으로 저희는 드뎌 동경으로 가는 지하철 을 탔습니다.
무리없이 호텔에 짐을 풀고 계획대로 아사쿠사로 향했습니다.
뭐 이미 저희는 반일본인이 다 되었습니다. 주저하지않고 들이대는 두남자의 과감성에 자신들만 감탄을 했죠. 그냥 맨날 다니던 길인냥 막 다닙니다!!
(사실 여행다녀온 사람이 많아서 교통 등의 주의할점은 이미 다 숙지했기 때문이죠 뭐~ 많은 분들 감사드립니다.)
암튼 이케부쿠로에서 우에노 역을 가서 긴자선으로 환승(환승시 돈냅빈다..)하고 아사쿠사로 향했습니다.

(긴자선!)
도착했더니 일본의 지붕이 타원인 시장거리가 나오길래 그길이 나카미세 거리인줄 알았습니다만 나카미세 거리는 좀 더 멋드러지더라구요 :)

나카미세거리 옆 거리 후후;

이게 진짜 나카미세 거리입니다
또한 큰 옛건물이 보이길래 저게 아사쿠사구나했는데;
저 큰 건물은 센소지라는 절이었습니다.

아사쿠사 신사는 그 옆에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신사의 규모가 크지 않았습니다. 차분한곳 이더군요.

소원판들이 보이더라구요 한글로 된 소원판도 있어서 좀놀랬습니다:)
다시 나와 나카미세 거리를 지나갔습니다. 참 이쁜거리 이네요~
출구쪽에 사람이 모여 있어서 보니까 아베 관방 장관이 연설을 준비중이었습니다. 무시하고 똥처럼 생긴 장식이 있는 건물 몇 장 찍어주고
우리는 두번째 코스인 우에노로 향했습니다.
우에노는 원래 동물원이나 뭐이런 관람용 관광 코스로 알려져 있으나
도착한시간이 5시경이라 관람은 포기하고 일본의 남대문 시장이라는 아메요코 시장을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눈길을 끈 것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세가월드!!! 멋지게 오락실을 이용해 주었습니다. 소문으로만 듣던 이니셜D 4th Stage 는 없었습니다.
아메요코 시장은 정말 즐겁고 활기찬 시장 이었습니다.

역시 관심사에만 손이 가는군요;
원래 회사친구의 추천으로 초밥집을 찾을라고 했으나 찾지 못하고
맛있어보이는 노상 덮밥집에 들어갔습니다.
주문시에 This and this and two beer 이랬으나 맥주는 씹혔군요

정말 맛있습니다. 와사비는 정말 맵네요.
후에 느긋하게 돌아다니다가 우에노역앞의 대형 피규어샵에서 우리는 이런저런 것을 샀습니다. 역시 한국형 오타쿠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우에노에서 우리는 숙소인 이케부쿠로로 향했습니다.
이케부쿠로역 앞에는 근처 상점의 광고인 듯한 등이 있었습니다.

일단 호텔에가서 씻고 이케부쿠로 거리를 정처없이 돌아다녔지요.
I.W.G.P 의 주무대가 되는 이케부쿠로의 서쪽지역을 돌아다녔습니다.
돌아오는길에 편의점에서 산 오뎅과 맥주는 우리의 피로를 풀어주기에 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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