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의 목표

작년에 꼰대가 된 것 같다는 글을 썼다.

올해 목표는 술먹고 발끈하지 않는 것 이다. 진중하게 사는것이다.

작년까지는 말할까 말까 고민이 되는일은 말을 하는편이었는데, 올해는 고민되는 말은 안하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