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Web

해야할것이 이~만큼이나 많이 생겼습니다.

갑자기 불어닥친 신변상의 변화로 준비할것이나 해야 할 것등이 많이 생겨 버렸습니다.
사실 뭐 공개할 필요는 없지만;
자신도 정리가 좀 안되는터라;;
일단 나열하고 계획 좀 세워 볼랍니다.(또한 공개 해놓으면 어쩔 수 없이 해야하죠^^)

  • APPLIED MICROSOFT .NET FRAMEWORK PROGRAMMING 읽기
  • IIS 공부(스터디 준비) (관련서적)
  • ASP.NET 공부
  • 30일날 진행하는 2nd Korea Web Standards Day 토론준비
  • 전반적인 웹개발에 대한 이해
  • 수업 듣기
  • 일어 공부

어쩌다보니 .NET 개발에 손을 댈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다른 사람에 뒤쳐져 있어 남들보다 두배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아요.

또한
운동-_-;;;;(다이어트)

당분간 위닝,음주,와우 는 금해야겠습니다 그려;

제 1회 Css Design Korea

제 1회 Css Design Korea 정기모임 10월28일날 서강대에서 하였습니다.

자원봉사자인데다 모든 준비물을 제가 가지고 있는터라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사실 이런 이벤트를 다들 처음해보고 조언을 구할때도 없어서 많은 삽질도 있었고, 모든것이 어색했던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좋은 내용들을 발표해주신 쿠키님 , 신현석님 , Dece24님 , 조훈님 , 오코루님 감사 드립니다.
자원봉사를 하셔서 고생이많으셨던 중독님 , kyoo119님 , 신정훈님 /> , lifefeel님 감사합니다.
준비가 미흡해서 발표가 많이 안 돋보이지 않았을까 하는 부끄러움이있습니다.

다행히도 많은분들이 열성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좋은 모임이 된것 같습니다.

2차 모임은 다같이 준비해서 더욱 좋은 모임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제 trackback을 받을수 있습니다

포스팅한지도 오래되고, 일본여행기는 올리기 귀찮고 해서
동행했던 동생놈이 다행히도 여행기를 잘올려주는바람에 트랙백을한번 사용해볼까해서 텍스트패턴 플러그인을 무쟈게 뒤져서 하나 찾아냈습니다.

하지만 독일어로 되어있는 설명페이지 때문에 어림 짐작으로 할수밖에없는데다.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이 부족한지라 그냥 닥치는대로 해보았습니다.

우선 핑을 받을때부터 건드리고 있는데 텍스트를 다시 UTF-8 로 변환을 한번 더 진행해서 텍스트가 다 깨지더군요 결국 소스레벨에서 변환 하는부분을 지워버렸씁니다.
뭐 요즘 블로그는 UTF-8를 대부분 사용하니 문제 없겠지요;; 안되면 몰라요>_< 저에게 필요한 기능은 핑을 쏘는 기능인데 이건 더 모르겠군요. 핑을쏘는 페이지 찾아내는데만 오래걸렸습니다. 현재 Article페이지에서 핑을 쏘는 파라미터를 넘겨주는 부분을 찾아야할텐데요;;;;;; 뭐 언젠가 되지 않을까요;;; 공부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만 듭니다.

flash?? 게임회사?

아는사람은 아는사실 이지만 내 동거인은 플래시 액션스크립터다;
알바도 잘하는 걸 보면 꽤 하는놈인것 같다;
(사실 나에게 웹을 알려준 놈 이기도 하고 -_-)
작년 쯤 한참 웹표준에 심취해 있을때; 그 친구랑 술을 먹으면서

“플래시는 접근성이 보장 되지않기 때문에 난 모션이외의 컨텐츠의 용도로는 알맞지 않아!!” 라는 말을 했고;
그 친구는 버럭하면서
“매크로미디어 가봐라 충분히 접근성도 보장해 줄수있어!!” 라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너는 하고있냐? 아님 우리나라에 하는데는있냐?” 라고 물었었지; 역시 답은 없었고-_-;

요즘 울회사에 주요 컨텐츠는 다양한 액션을 위해 플래시를 자주 사용하곤한다. 뭐 내 입장에서는 반길일은 아니지만 뭐 윗쪽에서 그게 좋아보이나 보다;; 그래서 크게 반대할수도 없는데;
프로모션 페이지긴 하지만 게시판부터 모든 페이지를 통플래시로 가져가자고 주장하는 플래셔와 그게 좋겠다고 바로 좋아라하는 사람들이랑 같이 일해야하다니 =_=;

게임 회사니까 게임자체가 윈도기반이니까 접근성은 무시해도 된다고
변명아닌 변명을 하는것도 질리고….
(내가 어려운거 하자는것도 아닌데=_=;)

블로그를 다양하게 써보지도않고 블로그를 만드는 기획자가 있는 회사,
폰트구별도 못하면서 디자인하는 사람이 있는 회사,
점점 회사 다니기가 싫어지는 이유는 이런게 아닐까;

장편 드라마; 블로그만들기2;

제가 개인적인 목적으로 쓰려던 북마크 페이지와 웹svn 을 블로그와 같은 스타일의 페이지로 구성하고 메뉴의 한 부분으로 편입시켰습니다.

뭐 개인적인 목적으로 사용 되는것들이라 공개될 필요는 없지만
그냥 뭔가 해보려는 시도 정도로 해석할만한 성질의 것 이고 보안상의 문제나 뭐 이런것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그냥 붙여봅니다.

그나저나 외국인들의 템플릿 사용하는 방법은 좀 이상합니다.
아니 저만 잘 못알아보는것 인지도 모르겠네요 🙂

얼릉 위키도 만들어서 붙여야 할텐데;;;;
붙여도 위키에 적을만한게 있을지도 걱정입니다.
일단 남들다하는 css tip 정도나 넣을생각인데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