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급하게 진행된 모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아주 모임이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의 열의에 찬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단은 피곤 하므로 좀 눈을 붙인뒤에 내일 제가 발제했던 내용에 대해서 글을 올려야 겠군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카츠히토님과 nmind 님 그리고 석찬님께 감사드립니다.
훌륭한 장소를 제공해주신 KIPA 도 감사드립니다.
뒷풀이에서도 많은 좋으신 말씀 감사 했습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개인적인 후기로는
I have a Dream.
웹표준하면 연봉이 오른다.
cutter
카즈히토상께서 저희회사를 주시해야겠다는 말씀이 인상적 이었어요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