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만 교육시켜 주세요
2월 14, 02:12 오후
웹 퍼블리셔들라고 불리우는 우리나라의 html, css, (javascript)등등 을 작업하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는 많이 존재하죠??
어떤 회사는 그 웹퍼블리셔가 존재하지 않는 회사도 존재할것이고 아직 타 직군에 비하여 대접도 약간은 부족하겠죠… 예를들어 웹퍼블리셔가 존재하는 회사에서 서비스 팀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그 팀에서는 웹퍼블리셔를 뽑지 않고 자기네들이 알아서 처리하겠다. 라고 선언해 버렸죠.
server-side 개발자를 더 뽑을 요량 인지 디자이너를 뽑을요량인지는 아무도 모르겠죠…
그리고 프로젝트가 세팅되어 진행합니다. 마크업을 해보지 않은 또는 구시대의 오래된 사용하지않는 마크업만 할 줄 아는 개발자, 디자이너몇번해보다 못하겠다고 합니다. 물론 된다해도 사이트의 질이 형편없겠죠? 그리고 다른 팀에 요청을 합니다. 이미 다른업무가 있는 사람에게 말이죠.
“한 2주정도만 와서 교육해달라.. 그 이후는 지지고 볶겠다… 금방 하겠네 뭐~ “
보통 이런식이죠. 그럼 가서 알려줍니다. 페이지 구성하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다양한css 스킬 수많은 버그들을 가르쳐 봅니다. 이게 짧은시간안에 가능할까요? 저는 마크업을 그렇게 많이했지만, 아직도 모르겠는데요… 이게 가능한가요? 기획자한테 “기획하는법 2주만에 간다하게 알려줘”, 또는 디자이너에게 “시안잡는법 2주안에 속성으로가자”, 개발자에게 “게시판 만드는법 2주안에 가자”. 이게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웹퍼블리셔라는 업종이 조금씩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구인에는 숙련된작업자를 못구해서 안달이나고 있습니다.
웹페이지를 정말가치있게 만들어야하는 직종인것 입니다. psd 를 HTML 로 변환하는 컨버터가 아니란 말이죠… 왜 웹쪽에서 종사한다는사람이 그걸 모르죠? 결국 HTML로 먹고사는사람들이 HTML마크업이 중요한지는 왜 모를까요?
웹에서 사용되는 기술에는 경중이 없습니다. 다 소중한 것이죠.
웹퍼블리셔 여러분들 힘내세요. 우리에겐 밝은미래가 있을꺼에요~
가치를모르는 사람들은 도태되기마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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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ty
2월 14, 04:15 오후에 의견을 주셨습니다.
음.. 완전 공감 백만개가 우르륵!!
요전에 완전 개념상실한 클라이언트를 만난 뒤라 더욱 그런가봐요.
프로그램을 하신다는 그분께서 말씀하시길..
“왜 div로 코딩하셨나요? CSS가 많아서 프로그램 하기 어렵습니다! CSS에도 주석을 달아주십시오..” 등등 주옥같은 말씀을 남기신후 총총 사라지셨거든요.
듓님의 말씀대로 퍼블리셔들의 밝은 미를 위해 오늘도 열공하겠습니다!
겨미겨미
2월 14, 04:31 오후에 의견을 주셨습니다.
웹의 가치를 모르고 아득히 먼 옛날에 익힌, 그것도 잘못된 방식으로 익힌 것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당연하다는 듯 여기는 사람들은 금방 도태될 겁니다.
웹에서는 개발, 기획, 디자인, 퍼블리싱 하나 하나가 레고블럭이 아니라는 걸 깨닫지 못하면 말이죠. :D
jaNg.
2월 14, 06:37 오후에 의견을 주셨습니다.
공감하는 내용이네요.
솔직히 아직도 html 한다고 하면 “그런거 누구나 다 하는거 아냐?” 분위기가 크죠.
뭐.. 누구나 뭐든 다 하죠. 그 정도의 차이가 있는데..
신현석
2월 15, 10:10 오전에 의견을 주셨습니다.
디자인 이뻐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