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에 스킨까지 직접 제작해서 하긴 너무 귀찮은 손가락을 가졌고;;
간만에 맘에드는 스킨을 찾아서 설치해봤더니;
너무 횅하넹;
에효 맘에드는 스킨찾아 삼만리;;;;;
지난주 토요일에는 간만에 자전거도 타고 농구도 하고
한강에 돗자리 깔고 조금 이나마 하늘을 누워서 볼 수 있었다.
이렇게 누워서 멍하니 하늘을 본것이 얼마만인지 기억도 안나고…
하루에 너무많은 일들을 해서 힘들었지만 간만에 평안한 주말을 맞이 할 수 있었다
어제밤에 꿈에 여권발급이 반려되는꿈을 -_-;;; 꾸었다;;;;
나까무라상으로 나온 나의 여권용 사진에 구렛나루가 뻣쳤다는 비교적 상세한 이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