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ra desktop browser에서 검색엔진 만들기

제가 Opera software를 다니면서 생활에 가장 큰 변화가 생긴것은 주 브라우저가 Opera로 바뀌 었다는겁니다. 사실 Opera software를 다니면서 사용하게 된것도 크지만, 때마침 주로 사용하던 Firefox가 좀 무거워진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시길; )

그런데 쓰다보니 Opera Desktop Browser에는 좋은 기능들이 꽤 있는것 같더라구요. 그중에서 제가 제일 잘쓰는 기술은 검색엔진 만들기 입니다.
주소창에 예약어 + 검색할 string 이렇게 쓰는것이죠. 예를들어 구글에서 “deute”를 검색하고 싶다면 주소창에 “g deute” 라고 입력하면 그냥 구글에서 검색이 되는것입니다.

주소창에서 예약어를 이용하여 구글에서 deute를 검색하는 스크린샷

다음과 같이 구글 검색 결과 페이지로 이동이 되며 제가 입력한 deute로 검색이 되는것을 알수있습니다.
검색결과

Opera Desktop Browser 10.10을 설치하면 다음과 같은 예약어가 기본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google, ask, yahoo!, amazon.com, Wikipedia, Ebay.com, Shopping, 방문목록에서 검색, 페이지에서 찾기)
도구-환경설정-검색탭:검색엔진관리

그러나 사실 저중에 제가 쓰는건 google이랑 Wikipedia 정도밖에 없는데요. 우리나라 실정에 안맞기는 합니다. 그래서 저는 몇가지 예약어를 추가를 하지요. 그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먼저 네이버 통합검색을 “n”을 예약어로 지정하여 추가를 해봅시다.

  1. 일단 네이버 메인 페이지로갑니다.
  2. 그리고 검색 input에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합니다.
  3. 메뉴에서 검색엔진 만들기를 누릅니다.
    naver 검색 추가
  4. 예약어를 설정합니다.
    네이버 검색 엔진 만들기 예약어 설정 화면

이렇게 하면 주소창을이용해서 간편하게 네이버를 검색할수있습니다. 다음도 같은 방법으로 이용 할 수 있겠죠. 그래서 제가 주로 쓰는 검색들을 하나하나 다추가 해놓으면 정말 편리 하지요. 제가 추가해둔 검색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네이버 통합검색 (예약어:n)
  • 다음 통합검색 (예약어:d)
  • CDK forum 검색어검색 (예약어:sm)
  • CDK forum 유저검색 (예약어:smp)
  • 구글 언어도구 영어에서 한국어로 (예약어:tre)
  • 구글 언어도구 한국어에서 영어로 (예약어:trk)
  • 기타 회사에서 사용하는 인트라넷등등등

이 정도면 편하게 검색이 가능해 지더라구요. 물론 옆의 검색탭에도 모두 추가가 됩니다.

또 한가지 특징은 검색 당시의 각종 옵션도같이 지정이 가능하다는겁니다. 예를 들어 저는 구글 번역을 많이 쓰는데요. 영어에서 한국어로 한국어에서 영어로 해볼때가 많은데 이것을 하단의 옵션만 변경해서 따로 저장하면 tre,trk 처럼 구분해서 사용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검색어를 만들어주는 방식은 form을 input 과 submit 이 있으면 가능한데요… 제가 즐겨쓰는 다음의 영어사전은 검색 엔진을 만들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분석을 해봤더니. form에 action이 없어서 검색 쿼리를 보낼수 없게 되어 있었습니다. form 태그는 action 속성을 필수적으로 구성해야 합니다. 그런 지침이 있기 때문에 각종 어플리케이션을 만들때는 값이 적절함을 가정하고 기능을 만드는것이겠죠.
암튼 얘기로 돌아와서 물론 수동으로 쿼리를 만들면 검색엔진을 만들수 있습니다만 쉬운방법은아니죠.

웹 페이지를 만들때 이 페이지가  어떤 환경에서 사용 될지 모든 환경을 미리 알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웹 표준을 준수하고 웹 접근성을 준수해서 웹 페이지를 만드는것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이에 대한 얘기는 웹 접근성 지침에도 물론 있습니다.

암튼 다음 영어사전 만드시는분들 수정좀 해주세요 >_<

검색 용도로의 오페라 좀 쓸만하죠? 다들 오페라로 즐거운 검색생활 하시길 바랄께요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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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 작전

요즘 스트레스도많고 약간 우울증 비스 무리하게 그냥 기분이 별로인데다가 밤에 잠도 편히 못자는 데다가 내방의 침대가 우풍이 너무심해 (수맥이 흐르나) 몸상태가 최악으로 가고있음을 느껴서 특단의 대책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12월 30일 나의 수면그래프

이건자는게아닙니다;;

TV에서보니 수면양말이 그렇게 좋다는 얘기를 들어 문득 비행기에서 받았던 수면양말과 세미나 참석후 받았던 안대가 생각나 한번 사용해 보기로 결정했어요.
수면양말과 수면안대

지금 이글을 쓰는 도중에도 수면 양말을 신고 아이폰으로 글을 쓰고 있는데 발이 따듯해짐을 확실히 느끼겠네요. 우려하던 갑갑함은 딱히 아직은 느껴지지 않구요. 발이 따뜻하니 잠이 솔솔 오네요

안대는 안에 액체팩 같은걸 넣을 수 있게 되어서 팩을 데워서 사용하면 장시간 모니터를 보느라 피곤한 제 작은눈의 피로를 풀어줄수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내일 아침 Sleep cycle 의 report 가 참으로 기대 됩니다.
자 저는 이제 잠자기를 시도해보지요

잘자고 일어났는데 확실히 발이 따끈따끈하니 잠을 잘 잔것 같아요.  아무래도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자주 빨아서 잘써야 겠어요.
이게바로 숙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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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제품 추가

저와 함께 여러곳을 누비면 활약하던 맥북이 어느 순간부터 충전이 안되고 전원 단자를 뽑으면 그냥 전원이 나가버리는 사태가 발생하더라구요. 그동안 참 못난 주인을 만나 이래저래 고생만 했던 놈인데요..

초롱이와의 맥북 데이트!
초천재님의 조카인 초롱이와의 마음의 벽을 허문것도 다 이놈 덕분이었죠.

결국 오래 버티지 못하고 노트북으로서의 생명을 잃었습니다. 여러일 고민하고 A#을 뻔지르르하게 돌아다니며 마음을 달래다가 초천재님과의 가위바위보승부로 저는 새 맥북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그날은 한국에 아이폰 출시가 발표된날이었고 저는 아이폰 출시를 기념으로 맥북을 구매하게 되었죠.

뉴 맥북!
아 헌혈하는 시카는 이쁘군요..

맥북프로는 너무비싸고 그냥 저랑 잘어울리는 흰둥이 맥북을 샀습니다.
이 맥북은 저에게는 세번째 애플 노트북입니다. 첫번째는 ibook G4 였고 두번째는 인텔기반의 맥북을 구매했지요. 딱히 문제가 되지않는한은 계속 맥계열의 노트북을 구매하게될것같아요. 그만큼 OSX 는 매력적이니까요. 이전의 맥북은 초천재님의 연습용 맥북으로 탈바꿈하게 되었습니다. 초천재님도 한번 익숙해지면 맥의 매력에 빠져들겠지요.

또하나의 추가된 애플 라인업은 바로 고대하던 iphone 입니다. 지금 제권유로 구매한 초천재님의 iphone이 KT와의 문제가 있어 좀그렇지만 iphone자체는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iphone을 구매한 많은 사람들의 삶을 많이 바꿔놨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저는 많은삶이 변경되었습니다. 이블로그의 글도 초안을 아이폰에서 작성하니까요.. 다만 사색의 시간이 많이 줄어든것 같아서 고민이긴 합니다. 암튼 이로써 저는 아이팟계열의 제품을 4대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뭐 조금씩 문제가 있기도해서 팔생각도없고 여기저기 잘 사용해야죠뭐
아이팟 4형제

조만간 또 애플에서 새로운 타블릿이 나온다는것 같던데… 아  돈없어서 큰일이네요 ㅋㅋ
100만원 넘으면 안사고 안넘으면 사는걸 고민할것같아요.

아 언제 돈모으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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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통보

KT 측의 백XX과장 (이름 공개해버리고 싶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겠기에)의 최종 통보를 받았다.

  1. KT의 실수로 14일이 넘었지만 어쨌든 14일이 넘었으므로 개통취소는 안된다.
  2. 대리점의실수로 14일경 교환이 안되었지만  어쨌든 지금은 14일이 넘었으므로 교환은 안된다.
  3. 그냥  리퍼를 받되 리퍼 물량이 없으므로 임대폰을 사용해라.
  4. 우리가 제시할 수 있는 보상은 대리점에서 실수한 것에 대한 16천원 뿐이다.

끝.

자기는 회사 입장을 대변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이상은 말해줄 수 없다, 최종 통보를 해주기로 한 담당자는 연결할 수 없다. 자기가 모든 위임을 받아서 해주는 것이다. 더이상 할말이 없으니까 끊겠다. 그래서 배째는것이냐 그랬더니 그렇게 생각해도 어쩔수 없다.

라고 전화를 끊었음.

KT가 아이폰을 들여왔을때 환영을 했고  기분 좋게 아이폰을 산뒤 여친에게 추천까지한 내가 한스럽다. KT가만두지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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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실망

원래 블로그에서는 반말을 하지 않지만, 내 감정이 제대로 조절이 안되기 때문에, 욕을 섞은 반말로 진행하려 한다.

사건의 내가 아이폰은 구매후 초천재님도 아이폰을 사고나서 5일쯤 경과된후 시작되었다.

초천재님(이하 “초”) : 야 아이폰이 서비스가 안된다고 가끔 뜨네 너도그래?
듀트(이하 “듓”) : 아니 그런적 없는데? 너네집이 안터지는거 아냥?
초: 아니 울 엄마도 3G 쓰는데 그런일 없는데?
듓 : 일단 일시적인지도 모르니 좀두고 보자.

이후 문제는 점점 심각해졌고(하루에 한 30~40분가량)
28(구매8일차)일쯤 스트레스를 받아하는 초천재님에게 한번 복원을 해봐라라고 권유, 복원을 진행했지만 동일현상이 반복되어 31일 한번더 복원을 하고 초천재님은 KT 고객센터에 문의를 함.

31일 KT 고객센터에서는 그지역이 수신이 안좋을수있으니 담당기사를 보내주겠다고함 그러나 초천재님은 다른 폰은 잘 터지는데 단말 이상을 의심하나 별다른 방법이 없으므로 그러겠다고함(이날 그냥 대리점에 가서 지랄을 했어야함-_-)
31일, 새해1일, 2일 ,3일 계속 동일하게 되다 안되다를 반복하다가 3일날 3차 복원을 시도(난 OS 에러를 의심했기 때문에)

복원후 명동에서 만난 우리. 내가 백화점 화장실을간사이 초천재님은 쇼핑을 하고 있었고, 볼일을 본후 전화를 했으나 전화가 안됨. 또 서비스가 끊긴건가 의심을 해보지만 통화연결음이 30초(정확히는 알수없음)를 넘어가기때문에 전화가걸리는걸로 판단.

한 10통 했는데 전화를 안받아 쇼핑에 정신이 나갔구나 생각하면 열받았는데 그순간 전화가옴. 전화기를 들고있었는데 진동이 오지않았다고함.
테스트해보니 진동 기능이 작동 안함. 초천재님이 귀가후 진동어플을 깔아서 진동이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아이폰을 한대치면 진동이 가능하다는 글을봄(이건 뭔소린가;;)

그런데 놀랍게도 진동이 됨 하지만 간헐적인 통화불능에 이미 맘상하고 쳐서되는진동이라면 언제 또안될지 모르기 때문에 처음부터 아이폰에 대한 의구심이 많았던 초천재님은 개통취소를 받아버리겠다고 선언.

1월 4일(월요일) 고객센터에 전화 고객님은 14일이 지나셨기 때문에 대리점에서 교품을받거나 환불이 안된다고 함 그러나 우리는 이미 a/s 신청을 31일날 했고 그건 14일이전에 문제 제기를 한것이기 때문에 해줘야한다고 생각함.

그러니 상담원이 알아보고 전화주겠다고 함. 후에 전화가 와서 14일째가 맞으니 대리점에 가서 교환 받으라고 통보가 옴
초천재님은 당시 감기로 몸져 누운 상황이나 빨리 이 사태를 해결하고 싶어 얼릉 구매처인 신세계 A#으로 출동 가서 교환을 요청했고 새단말기를 뜯어서 심을꼽고 KT 전산시스템에 기록을하려는찰나 교환이 안된다고 해주지 말라고 통보가 왔다함. 내쪽에서는 15일이 넘었으니 이제 민원부서로 이동해서 상담을 받아야 한단말만 반복함 내생각에 난 14일전에 as 신청을했고 처리가 안된것은 너네 사정이니 14이전으로 처리를 해주고 교품을 진행해 주던가 아니면 환불을 하겠다고 했으나 그건 민원부서에서 얘기하라함

초천재님 짜증과 서러움에 폭발 나도 폭발. 어짜피 늦은 시간인지라 분노의 맥주를 먹으며 서로를 달램

1월 5일 리퍼라도 나쁘지않기때문에 반은 포기하고 리퍼에대해서 찾아보는데 리퍼의 물량은 이미 소진되고 아이폰의기능은 찾아 볼 수 없는 이상한 임대폰을 임시로 빌려주고 리퍼가 오면 그때 바꿔준다는 얘기를 봄
그래서 KT플라자에 리퍼물량이 있으면 가서 리퍼라도 받을 생각에 전화를 했으나 연결이 안됨
결국 연락오기로했던 민원부서에서 연락이 오지않아 전화를 열라시도 6번만에 전화가 와서 과장인가 뭔가 하는 사람이 하는말

31일날 신청을했더라도 처리완료일이 14일이 넘어가면 대리점에서 교품을 받을수없고 어제가 14일째였는데 왜 교품을 받지않았냐고 함
난 당연히 갔는데 15일이라서 안된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반문 그러자 그 과장이란사람이 내가 대리점에 얘기해서 14일이 맞고 그에 맞는 조치를 취하게끔 하겠다고함.

한숨돌리고 점심먹고 들어가는데, 대리점에서 전화가 와서 어제가 15일이 맞고 고객센터에서 잘못안것이니 고객센터와 전화 하라함. (짜증폭발)

다시 그 과장과 연결을 시도했으나 3시간째 통화중이라는 답변만 옴.(계속 메모만 남겨놓겠다는 연락만 옴) 인내심 끊어짐.

초천재님이 짜증을 좀 내자 연결 성공 그러자 그과장은 대리점에 전화해본다고 하더니 연락없음 대리점에서 얼마후 전화가 오더니 새 아이폰을 임대폰으로 빌려주겠다고함 그러나 KT 플라자로 가야한다는 얘기를 들음 또 고객센터와 얘기해 보겠다며 전화를 끊더니 고객센터 과장이 전화를 함 임대폰으로 빌려주겠다고함 그러나 KT 플라자로 가야한다는 얘기를 들음 또 고객센터와 얘기해 보겠다며 전화를 끊더니 고객센터 과장이 전화를 함 우리가 사는건 KT의
과장은 그냥 KT플라자로 가서 A/S 신청하고 임대폰 받아쓰다가 리퍼가나오면 사용하면 된다라고함(그동안 우리 뭐한거?) 과장에게 다시 연락하기로함

듓 : 그럼 1월4일에 대리점가서 교환을 해달라 했을때 왜 안된거냐 대리점의 실수인거냐.
과장 : 그렇다
듓 : 그럼 실수를 인정하고 교품을 바로해주면 되는거아니냐. 어제도 제품꺼내서 심까지 꼽아놓고 안된다고했는데 그대로만해주면 문제없다.
과장 : 대리점이 실수한것은 사실이지만 고객의 요구는 들어줄수없다 회사라는게 조직적으로 정해져있는룰이 있고…
듓 : 잘못은 인정을 하는데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게 아니냐. 우리는처음부터 31일에 as 신청을했기때문에 개통취소나 교품이 되어야한다고 본다. 너네가 잘못한걸 왜 소비자가 피해를 봐야하냐
과장 : 31일날 as 처리가안되건 아쉽지만 그건 우리 책임이 아니다. 게다가 1월4일에도 눈이 너무많이와서 as기사가 갈수 없었다. 그리고 대리점의 실수는 KT에서 책임질수는없다. 그들은 작은독립 사업체기때문에 우리가 책임질 필요는 없다.
듓 : 우리는 KT의 아이폰을 산것이지 그 대리점의 아이폰을 산게 아니다.
과장 : 대리점에서도 적절한 보상을 제시했던걸로 알고있는데 여자친구분이 그보상을 거부했다. 이제는 어쩔수가없다 상위 조직에서 최종 통보를 할것이다.
듓 : 교통비16000원준다는게 보상이냐? 너네들이 실수한걸 책임을 져야한다는거 아니냐 애초에 31일기준으로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계속 이해하고 봐달라그래서 계속봐줬는데 결국은 아무것도 해줄수없단말인것이 아니냐 만약에 산지 이틀만에 고장나서 as신청을했는데 기사가 12일동안 안와서 14일이넘으면 14일기준을 넘어선다는게 맞는거냐
과장 : 회사입장에서보면 그렇다.
듓: 그럼 14일만 버티면 어떻게든된다는게 기본적인생각인거냐
과장: 말싸움하자는게아니다 일단 내선에서 할수있는건 다했고 이이상은 최종통보팀과얘기해라 난 할얘기없다.
듓: 어제도 이런식으로 시간을끌더니 결국 오늘 15일이 지나서 너네가 안된다고 하는거아니냐 내일은 16일인데 우리가 14일이전에 클레임을 걸었는데 너희가 실수한거다라는것을 인정할수없겠냐.
과장 : 인정할수없다 14일이 넘었기때문에

그래 어디까지 가나 해보자 하고 전화를끊었음. 초천재님에게 얘기를하니 대리점과다시 통화를하겠다함. 대리점에서는 우리는바꿔줄려고 했는데 시스템상으로 15일이 지나서 안바꿔주는게 아니라 못바꿔주는것이라 함.

일단 내일 최종통보에서 어찌나오는지 보고 일을생각하려함 또한 다시 http://blog.kt.com/54 를 보니 “통화 품질 불량 : 통화 품질 불만 시 개통 취소 처리 (환불)” 가 있어 그냥 환불 하려함 더이상 싸우기도 싫고

정리 KT 의 입장

  1. 10일째에 as 신청을해도 우리가 불가피하게 처리를 못했을경우 그건 KT의 책임이 아님
  2. 15일, 14일을 착각해서 KT가 실수를 했을경우 그건 도의적인 책임을지겠으나(16000원?) 원론적인 책임은 질 수 없음
  3. 리퍼는 없으니 한동안 45000원짜리 복합 요금제에 통화 문자만 되는 핸드폰을 임시로 써야함.

듀트의 입장

  1. 14일전에 as 신청을 했고 문제가 될수지가없으므로 개통취소 또는 교품을해달라는것
  2. 대리점이 되었던 KT 가 되었건 날짜계산을 잘못한건 고객이 아니니 KT 측에서 해결을볼것
  3. 리퍼가없으면 새제품이라도 꺼내서 줘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왑브라우저로 500메가 어찌쓰나 말같은얘기를 해야 들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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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010

작년에 저에게 있어서 가장 큰일은 회사를 옮긴것이었던것 같아요. 웹 사이트를 만드는 입장이 아닌 웹 브라우저를 만드는 입장의 회사로 들어가다보니 생각의 폭도 훨신 넓어진것 같고, 제가 하던 일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업무도 하게되어 즐겁게 일을 배우며 할 수 있었거든요. 다만 이전 회사에서도 하고 싶은것과 해야 하는것들을 충분히 못한것 같아서 아쉬워요. 제 대신 들어온 친구가 저보다 능력이 좋으니 더 잘될수 있겠죠.

새회사는 다닐수록 즐겁고 흥미로왔어요. 좋은사람들과 일을하니 배우는것도 정말많아지더라구요. 동료가 중요하단 얘기가 헛말이 아니네요.

작년의 목표는 기타 배우기와 아이팟 어플개발, CSS놀이터 오픈이었는데요. 거의 한게 없네요. 흠 올해 목표는 작년꺼 이월해야겠어요 ㅎㅎ
아이폰도 나왔고 진짜로 어플을 만들어보고싶네요.

CSS 놀이터는 오픈은 하였지만 아직 보완해야할 부분이  많은것 같아요. 그와중에도 벌써 5분이나 디자인을 손수해 주셔서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아직 CSS Zen garden에 비하면 초라하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좋은 결과가 나오겠죠. 조만간 진짜 이벤트라도 해야겠어요. 상품은 중고라도 상관없겠죠?(제가 초 가난해서= _=)

작년에는 웹 표준을 위해  제가 한게 없는것 같아요. 공언한일들도 거의 못하고. 말뿐인 사람이 안되도록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자자 새해에는 다들 즐겁게 살자구요. 라고 할라고 했는데 KT가 제 발목을 잡는군요. 고객상대로 배째라 할말없으니 끊겠다. 이런사람들의 서비스를 제가 받아야 하는 건지 원…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 아이폰 좋아요. 안사신분들 사세요:) 그 대신 잘 뽑으셔야해요 -_-; 다른 통신사에서 발매를 해준다면 몰라도 KT는 일단 전 비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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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 하기 왜 이리 힘든가요

제가 요즘 여러사이트를 둘러볼 일이 많은편인데요. 둘러보니 그동안 많은 웹사이트가 웹2.0이다 Ajax 다해서 많은 발전을 하고 있는것같아요. 많은 클라이언트 기반 웹 기술들이 사용자를 위한 발전을하고 있고 실제로 많은 사이트들이 사용성 이나 편의성이 많이 좋아진것같아제가 요즘 여러사이트를 둘러볼 일이 많은편인데요. 둘러보니 그동안 많은 웹사이트가 웹2.0이다 Ajax 다해서 많은 발전을 하고 있는것같아요. 많은 클라이언트 기반 웹 기술들이 사용자를 위한 발전을하고 있고 실제로 많은 사이트들이 사용성 이나 편의성이 많이 좋아진것같아

하지만 기술의 발전에 비해 내용의 발전은 아직 많지 않은것 같아요. 꼭 필요할 것 같지 않은 요소들이 남발이 된다던가 그냥 고민 없이 해오던대로 페이지를 구성한다던가 하는일들이 무식한 제가 보기에는 많이보이는것 같아서요 혹시 이글을 보시고 현답을 주실분이 있다면 좋을것 같네요.

각종 사이트를 원할하게 사용하려면 거의 대부분이 회원 가입을 하고 로그인을 한뒤 사이트를 이용하게 되는데 회원가입 하는게 쉬운일이 아니죠. 보통 회원가입시 받는 정보들을 살펴보면 이름, 주민등록번호, 닉네임, 아이디, 주소, 전화번호, 휴대전화번호 등등 완전 호구 조사가 따로 없어요. 주민등록번호 입력은 그중 제일 이해 안가지만 뭐 다들 고집을 하니 넘어가도록 하고 그다음으로 이해안가는 항목이 하나 있다면, 주소를 입력받는건데요. 이 정보가 왜필요한지모르겠어요 쇼핑몰 같은경우 주소가 필요 할수도 있겠지만, 다른 경우에는 별로 안필요할것 같은데요 경품을 줄때이용 할수도 있을거라 생각해봐도 보통 경품 보내줄때는 주소 정보를 수동으로 관리하고 수집하더라구요 입력하는 사람도 정말 귀찮은 일이 아닐수없는데요. 게다가 대부분 우편번호까지 입력해야하니 정말 귀찮아요. 이용할때도 없고 입력하기도 귀찮은 이 항목이 왜 회원가입 항목에 있는질 모르겠어요.
주소 입력에 서울시 중구 신당동 떡볶이 로 입력해 본적은 없으십니까?
대부분 위와 같이 입력해 보신적 없나요?

또 하나 걸고 넘어져 보면, 대부분 회원가입시에 메일주소를 입력받는데요. 많은 사이트들이 많이 사용되는 메일의 도메인을 미리 리스트업해놓고 그중에 선택하던가 직접 입력하던가 할수 있게 하는데요. 돌려 쓰는건지 퍼와서 사용하는건지는 모르겠으나 도메인이 상당히 오래되어서 서비스 되지않는 도메인이 있는경우도 보이더라구요. 개인적인 생각 으로는 그냥 메엘주소를 도메인 포함해서 입력하는게 더 편하다고 생각 하는데 이건 뭐 개인차가 있을것 같네요.

메일 도메인 리스트

회원 가입시에 저같으면 정말 최소의 정보만 받을것 같은데 사이트마다 나름의 이유가 있겠죠?

제가 초천재님과 아이폰을 사러 대리점에 갔을때 개인정보를 여기저기 뿌리는것에 동의 하라고 안하면 아이폰을 가입할수 없다고 하던 고속터미널의 모 대리점이 생각이 나는데요 설마 사이트도 그런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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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 개쩌는 개발자, 퍼블리셔를 에게하는 초보의 부탁

웹 바닥에서 굴러 먹은게 9년이나 되었지만, 실제로 웹 사이트를 만드는 일은 얼마 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느 분야던지 프로훼쇼날 하지 않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그냥 살다보니 슈퍼 울트라 초 특급 경력 개발자, 퍼블리셔분들도 실수를 조금씩 하시는것 같아 때때로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많은 선배님, 스승님 등등 분들께 몇 가지 부탁을 드립니다.

HTML 태그를 쓰실때는 좀 닫아주세요… “너네들이 내가 실수했는지 얼마만에 알아 채는지 볼라고 그런거야” 이런 말씀 하지 마시고 HTML 태그는 잘 열고 잘 닫아주세요. 인생은 뒷처리가 중요한거랍니다. 똥 싸러가서 다싸고 뒤처리 안하면 좀 드러워져요.

HTML 4.01에서는 일부 태그는 안닫아도 된다고 하시는 분들 정확한 DTD 를 사용하시던가 그래도 그냥 닫아주시면 마음이 편안해요.. 역시 똥싸고 뒷 처리가 중요 하니까요..

또 태그 닫는 순서 좀 지켜주세요. 똥쌀때 바지벗고 팬티 내려 싼 다음 바지입고 팬티 입는거아니잖아요.. 상식적인건데 왜들 그러세요.. 바지입고 비데하는거 아니잖아요… 좀 순서를 지켜주세요~ 어렵지않구요. 해치지 않아요.~

즐거운 배변하시고, 즐거운 마크업생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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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 Playground.net

역시나 웹 표준 지인들과 술을 먹다가 CSS Zengarden에 대한 얘기가 나왔고, 우리도 이런게 있으면 좋겠다고 얘기했었어요.

그 담날부터 바로 만들기 시작했는데  3년이 지나고 나서야 그나마 좀 볼 수 있는 상태가 되었네요. 그 간에 만드는 도중에 황송하게도 일몰님이 디자인을 주시기도 하셨고, 여러분들이 격려를 해주시기도 했습니다.원래 기획시에 CSS Quiz도 하려는 계획이 있었는데 이건 이미 정찬명님께서  진행하고 계시네요:)

CSS 놀이터는 기본적으로는 CSS의 위대함을 알리는것이 목적입니다. 세상은 계속 창조적인 디자인이 나오고 있습니다. 웹 표준이 창조적인 디자인과 잘 어울린다는것을 알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한 많은 디자이너가  웹 표준을 어려워 하는데, 디자인을 해보면서 또한 CSS를 다뤄보면서 CSS와 친숙해지는 진정한 웹 디자이너가 되는데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공개된지 얼마 되지않았는데 벌써 4분이 자신의 창작물을 제출해 주셨습니다. 하나하나 고민을 거듭한 CSS 코드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조만간 작은 이벤트를 진행해볼까 합니다.

많은 분이 CSS 의 위대함과 즐거움을 CSS 놀이터에서 느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서비스가 되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CSS 놀이터Css Design korea의 서비스로 귀속 하겠습니다.(운영자맘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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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근황

글을 세달이나 넘게 안쓰다보니 글을 쓰기도 두려워 집니다.

요즘 신종플루가 유행이라던데.. 저는 감기에 걸려서 고생중입니다. 체온이 그리 높지 않은걸로 보아 별일은 없는것 같습니다. 환절기다보니 여기저기 감기 소식이 들려오는데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참 저는 4년 반 동안 다니던 넥슨을 그만두고 회사를 옮겼습니다. 아시는분들도 꽤있습니다만 제가 다니게된 회사는 Opera Software ASA라는 회사입니다. 저는 신현석님과 함께 QA Engineer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이 회사는 제가 너무나도 가고 싶었던 회사였고, 또한 마음이 잘맞는 사람과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해왔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가 와서 덥썩 물었습니다. 예상대로 참 훌륭한 마인드를 가진 회사라는것과 구성원들이 하나같이 배울점이 정말 많다는 생각이 드는 회사였습니다. 넥슨에서도 참 배울점이 많았었는데 저는 직장운이 참 좋은것 같아요.

Opera는 노르웨이에 본사가 있는 회사인데요. 웹 표준이 너무나도 당연시 되는 그런 회사입니다. 구성원 모두가 opera에 대한 자긍심이 크고 꿈이 느껴지는 그런 회사였습니다.
저도 회사 수준에 맞는 능력을 빨리 갖춰야 할텐데 말이죠. 큰일입니다. 일에 대한 실력말고도 언어의 장벽이 크게 느껴집니다. 회사 자체가 글로벌 기업이다 보니 당연히 모두들 영어로 대부분의 일을 처리하더라구요. 그 덕분에 영어 공부 안한 저를 한스럽게 하더군요. 늙어서 영어공부 하려니 이만저만 힘든게 아니네요.(영어공부하는데 초천재님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데 정말 고맙더라구요.)

제 자신의 이런 저런일 때문에 해야하는 커뮤니티 활동을 잘못하고 있는데요. 웹 표준 경진대회도 얼릉해야 할텐데 말이죠. 제 능력이 미천해서 진행하기가 쉬운게 아니네요.. 도움 주실분 있으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저 또한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한국형 CSS Zengarden을 표방한 CSS Playground도 오픈이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마무리지어야 할일이 많이 있지만, 사용하는데는 무리가없습니다. 조만간 이벤트도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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