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회사일도 많고 (양보단 난이도가 =_=; 저에게만) 이런저런 별의별 짓을 다하고 다니는 저의 본능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정신 차려보니 스탠다드매거진 은 스팸 트랙백이 60만건이 달려있고, 많은분들과 오픈을 약속한지 6개월이 지났군요=_=;;; 죄송합니다. 원래하려고했던 일들은 다쌓여있고, 뭐 거의 훼인이네요;

올해는 웹퍼블리셔들이 조금 더 대접 받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분들이 노력하고 계시니 계속 좋아질거에요~

자 결론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