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스…

어제가 김성재가 이현도와 헤어진지 11년되는 날이다;;
매년그날은 오고 내 기억에서 점점 사라지는 것 같아 다시 한번 그기억을 더듬어 본다.

그들의 데뷔는 충격이었다. 정말 빠른랩에 그렇게 격렬한춤은 본적이없었다. 난 순간적으로 온몸이 얼어붙는듯했다.

사람이 저렇게 멋지게 춤을 출수도 있구나.. 무대바닥은 괜찮을까 생각했었던….

바다를 가보고 싶게 했던 그..

내생애 최고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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