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ory 집세 보증금 8월 4, 2013 deute 댓글 3개 아는사람은 다알겠지만 난 고2때부터 자취를 했었는데… 집구할때보면 꼭 내가 가진 보증금에 30퍼센트 정도만 딱 더하면 내가 생활 하던 그 수준에서 딱 맘에 드는 집이 나오더라는것… 그런데 언제나 나에겐 그 30퍼센트가 그당시에는 가장 큰돈 이라는것 그런데 지금은 30프로는 택도없고 가진돈의 두배는 있어야 맘에 드는 집이 보인다는것이지… 이건 내가 생활수준이 높아서일까… 아님 가카 때문일까…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