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제가 IT 업계에서 다닌 회사가 4군데나 됩니다. 그리고 이번에 5번째 회사를 만났습니다.
이번에 적을 두게된 곳은 SK communications의 UXD센터 소속 UI개발팀입니다.
아직 입사한지 오래되지 않아 분위기나 감상이라고 할것 까지는 없지만, 좋은 회사인것같고, 저도 의욕을 앞세워 한번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또한 다른환경에서 색다른 일들을 해온만큼, 저도 조금은 발전하지 않았으려나요 =_=;;;
그나저나 오랜만에 회사에 출근을 했더니 적응하기가 참 힘이 드네요. 역시 놀때가 좋았습니;;;;;
또한 몰랐는데 입사해보니 아는분들이 조금있어서 놀랐고… 그나마 긴장한 저에게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ㅋㅋ
좀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드는데 제가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노력도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