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 Life story 아이러니 2월 23, 2015 deute 댓글 한 개 요즘 내상태가 그냥저냥 피곤해서 미치겠다. 입은 근질근질해서 미치 겠는데… 오히려 말하기가 두려워진다. 살 빼느라 먹는걸 줄이고 있어서 뭐든 다 먹고 싶은데 회식 가기는 싫다. 제주는 너무 좋아지는데 제주에 있긴 점점 싫어진다. 답은 있지만 정답은 아닌것 같다. 결혼 준비는 힘든데 정작하는건 없다. 스트레스 안받는 성격인데 스트레스는 만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