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새해 운세는 잠자코 살아라 였습니다. 그러나 뭐 그게 제맘대로 되던가요..
그래서 올해의 목표를 또 세워봤지요..

  •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을 한개 만든다.
    계속 만들어 보고 싶은데 머리가 나빠서 말이죠 실현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아이템은 있어요!
  • CSS 놀이터 정상화
    웹 표준의 날을 시작으로 오픈할 CSS놀이터를 정상화 시키는것입니다.
  • 기타 배우기
    어느 순간부터 포크에 빠져서 기타를 배우고 싶어졌어요.. 잘 배워 볼라구요
  • 살빼기, 일 열심히하기 돈모으기 뭐 이런건 말하기도 입아픔;

여러분들은 어떤 목표를 세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