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 카톡을 지우니 지인들이 욕한다. 이 씁슬한 기분 매우 좋다.
  • 면허를 드디어 땄다. 회사동료와 누가 먼저 따나 내기 했는데, 내가 이겼다. 내기에 걸린것은 고기였다. 언제 먹지?
    면허증 사진 G20 출입증과 함께 있다.
  • 차를 샀다. 뭐 별로 필요도 없었고, 주차 공간도 문제였지만, 운전 연습을 할 기회가 없을것 같아 “연수 받을 바에 차를 사자!” 하고 사버렸다. 차의 이름은 “듀빠방이”다.
    듀빠방이 점검중이다.
  • 잠시 아는 동생이 우리집에서 같이 지내기로 했다.
    같이 살게 된 친구와의 문자 내용
  • 블로그에 맛집 카테고리를 추가 할까 한다.
    맛집 블로거로 다시 태어날 재료들이다.
    이 블로그는 조만간 맛집 블로그로 다시 태어난다.
  • 애써 살찐거 빼지 말자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