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적을 둔지 오늘이 정확히 11개월째다.
그렇다 벌써 그렇게 되었다. 그동안 실컷 먹고 마셨으니 이제 정리를 해야겠다.
예전에 만들어서 가끔 Path와 동기시켜 사용했던 텀블러를 쓰기로 했다.
맛이 있던 없던 특이 하던 안 특이하던 내가 먹는건 다 올려 보려고 한다.
그렇다 주소는 deute.tumblr.com 이다. 내 개인적인 평가니 절대 믿지 말도록
제주에 적을 둔지 오늘이 정확히 11개월째다.
그렇다 벌써 그렇게 되었다. 그동안 실컷 먹고 마셨으니 이제 정리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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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있던 없던 특이 하던 안 특이하던 내가 먹는건 다 올려 보려고 한다.
그렇다 주소는 deute.tumblr.com 이다. 내 개인적인 평가니 절대 믿지 말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