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hui.com

와이프가 블로그를 만들었다.

평소에 그림을 그리는걸 좋아하는 친구였으나… 결혼준비와 결혼, 그리고 이사등의 이벤트를 겪으면서 그동안 그림을 많이 그리지 못했는데…
이제는 다시 그림을 자주 그려 보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라 한다.

자 세속적인 남편은 예술에 대해 잘모르니 이렇게 밖에 할말이 없다.
“돈많이 벌어와~~~”

와이프의 블로그는 초희닷컴이다. 네이버 블로그였지만 텀블러로 이사했다..
자주 들어가보자~ 피드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