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업 SS에 대한 화살이 좀 비나가려나~!~~
혹시! 설마! 응?
에이 아닐꺼야~
그나저나 진짜 안타깝다 =_=;
카테고리 보관물: Life story
간만에
회사일도 많고 (양보단 난이도가 =_=; 저에게만) 이런저런 별의별 짓을 다하고 다니는 저의 본능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정신 차려보니 스탠다드매거진 은 스팸 트랙백이 60만건이 달려있고, 많은분들과 오픈을 약속한지 6개월이 지났군요=_=;;; 죄송합니다. 원래하려고했던 일들은 다쌓여있고, 뭐 거의 훼인이네요;
올해는 웹퍼블리셔들이 조금 더 대접 받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분들이 노력하고 계시니 계속 좋아질거에요~
자 결론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는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30cm란다.
좋은말이긴 한데… 공감가는 말이기도 하고…
난 얼굴이 길어서 30cm 넘을것같;;;;;;;;;
죄송합니다;사실 쓸말이 별로 없어서;
살랑살랑
가을을 심하게 탄다는 듀트가 요즘같이 우울하고 슬럼프에 빠져있을때 한줄기 빛이되어 내려오신 분들이 있었으니그들은 원더걸스였네!!
하루아침을 이동영상을 보면서 시작해야 살아갈 수 있다는 듀트는, 어제의 냄새나는 남자들끼리의 술자리에서 모두가 원덕후가 되어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서로 공유하게 되고 회사의 올 연말행사에 이 처자들을 불러주기를 강력히 원한다.
아 흐뭇해 (*+_+)
아는여자
항상 금요일 밤이 되면 약간 힘이 빠지면서 그냥 약간의 우울한 느낌이 들곤 해요. 주중에 하지 못했던 그리고 하고 싶은 일들을 하고자 마음을 먹지만 그냥 멍하니 있죠. 오늘도 그러다 TV에서 아는여자를 하는군요. 아는여자를 처음 봤을대도 약간 우울한 상태에서 봤는데, 좋은기분으로 잠을 들었던거 같아요…. 장연주 라는 가수의 P.S I Love You 도 참 듣기 좋네요.
예전에는 그냥 좋았는데 오늘은 많이 좋으네요.. 자야겠어요…
근데 영화 홈페이지 꼭 없어지네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