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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사이드 개발자?

요즘 여기저기서 흔히 볼 수 있는 글중에 예전의 방식을 고수하면서 하던대로만 작업하려는 서버 사이드 스크립트 개발자가 좀 있는 모양 입니다.
설마 많지는 않겠지요:) 개발자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항상 공부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서버 사이드 개발자가 css 와 화면을 굳이 신경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머 신경쓰면 좋겠죠.

예전에 작업하면서 많을 들었던 얘기가 화면을보면서 작업을 해야하는데 css가 없어서 화면이 영다른 페이지를 작업하려니 어색하다구요. 하지만 곧 깔끔한 HTML 코드를 보고 작업하기 쉬워졌다고 합니다.
화면을 보고 코드와 생각을 동기화 하는 시간을 줄여주고 그 대신에 그시간에 새로운 것을 공부하는 모습을 만들어 가는게 좋지않을까요?

다 알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자기가 아는 부분이 전부 인것마냥 행동하면 안되겠죠. 모르면 인정하고 같이 해결하면 되는게 아닐까 합니다~
(이런 환경이 되는 내 주위의 많은 개발자 분들께 고마워요)

글로벌 웹 기술 워크샵

http://futurewebforum.org/ /> “국내 웹 기술 전문가 모임인 ‘미래 웹 포럼’에서는 글로벌 관점의 웹 기술 동향과 국내 현실을 진단해 보고 대안을 제시하는 세미나를 개최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고견을 부탁 드립니다.”

요즘 회사에서 하고있는 일과도 관련이 있는것 같아 간만에 세미나 참석을 하려 합니다. 사실 그동안 세미나 같은걸 참석 못한 이유는 “다 알아서 갈 필요가 없다” 일리는 당연히 없고, 다만 바쁘기 때문이었습니다. 지금도 안 바쁜건 아니지만, 도움이 화끈하게 될것같아 개인 휴가를쓰고 라도 참석하려 합니다. 사실 오늘 이라고 착각해서 부랴부랴 신청하고 휴가신청까지 해놨는데.. 다음주 라는군요 역시 요즘 정신 없긴 하나 봅니다. (사실 제가 좀 미숙하죠;;)

오픈웹 2차원고인단 참가도 실패 ㅜ_ㅡ;

1차 원고 인단은 윈도key를 입력받아서 포기했다가 없어졌다는 소문을 들은후에는 이미 마감….
2차 원고 인단은 잽싸게 신청하고 돈까지 보냈으나… 우편을 보내지못해….
(출력까지해놓고 우체국갈시간이 없어서 ㅜ_ㅡ; 라는 변명만;; )

제가봐도 짜증날만한 저의 게으름에도 불구하고 차곡 차곡 진행되고 있는걸 보면.. 다른 분들의 성실함이 정말 대단하다고 봅니다.

원래 맥북을 사면서 웬만한 개인 자료는 맥북에 거의 옮겨놓는 실정인데 못하고 있는것이 공인 인증서입니다. 맥에는 사용할 수 없거든요.)저는 부트캠프를 거의쓰지않으니 무효;)

http://openweb.or.kr/ 에 가시면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현실이면서 우리가 처하고 행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또한 우리가 해결해야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비스타 대응을 보면서 언제까지 한 나라가 특정OS 가 바뀐다고 호들갑을 떨어야 하는지 브라우저가 패치 된다고 각 기업들이 난리를 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WindowXP sp2가 나올때도 그랬고, Eolas 패치 때도 그랬고, IE7이 나올때도 그랬으며, vista 가 나와도 항상 그때 그때 땜빵하기 바쁜 개발자들의 고민을 덜어주는것은 표준방식의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표준으로 돌아가면 우리나라 웹은 4~5년 후퇴한다는 많은 말들이 있는데…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뿐 더러 앞으로의 백년을위한 밑거름? 정도로 관계자들이 생각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윈도우기반의 게임을 만드는 회사에서 이런것에 참여 한다는것이 좀 아이러니하기도 하지만, 뭐 제가 참여하고 싶을뿐 이니까요. 안되려나요;;;;?
타 브라우저에서도 사용할수있는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 무한 삽질하다가 그냥 생각만 많아지는 날이네요…

News Fire

블로깅을 할때 원래 한RSS 같은 간단한 수고의 Rss Reader 보다는 직접 손으로 주소를 쳐서 들어가서 확인하고 코멘트도 달고 하는걸 사람사는 냄새도 나고 이런다라는 나만의 개똥 철학이 있었는데;
요즘은 바뻐서 블로깅도 거의 하지 못하고(쓰고 싶은글은 넘쳐난다.)그냥 하루하루 “News Fire”:www.newsfirerss.com/ 가 날라주는 지인들의 블로그글들만 겨우 확인하며 버티는 중입니다..
Rss Reader가 별로 였었는데 요즘은 이거만큼 고마운것이 없네요…

블로그 개편중2

흐흐 이번에는 색을 좀 입혀 봤습니다. 간격도 좀 바꾸고;
점점 블로그 다워지나요?
또 만드는 과정 스샷이 올라갑니다.
mydeute.com css 적용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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