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조

요즘 빡센 하루하루가 계속 되는 중에 하루 하루 그냥 흘러가는 분위기에
어디가서 하소연 할때도 별로 없고, 스트레스에 대해 잘 말하는 성격도 아니어서 그냥 계속 반 우울증 상태가 지속되고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요즘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나에게 주어지는 모든 이슈들이 다 관심 없어지기도 하구요..
그래서 좀 분위기를 전환 하려고 일단 주어진 일들중에 좀 부담되고 그런것들은 좀 쳐내고 그럴 생각입니다. 음 이제 뭘쳐낼지 생각해 봐야죠

대신 건강에 좀 많이 신경쓰려 합니다. 그 일환으로 생각된것이 밤마다 국민체조를 하는거였습니다. 예전에 학교에서 조회때마다 해던지라 다행히 몸에 베어 있었습니다.
이틀해봤는데 생각보다 힘듭니다. 흐흐 몸의 균형에도 좋을것같은 기분도 들고말이죠…

iphone

apple ipone's browsing
요즘 여기 저기 iphone 때문에 시끄러운데요.
사실 핸드폰을 새로 산지 얼마 안되는 저로서는 가슴 아픈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애플에서 어떤 제품이 새로 나올지 보다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가 더 끌리는 저는 아침에 출근 해서 바로 방송을 봤죠…
역시 멋집니다. 뭔가 동경이 되는 듯 합니다.

사람들의 의견이 분분합니다. 사실 많은 기능들이 여러 핸드폰에 있었다. 브랜드 떄문에 열광하는것이다. 뭐 이런 말들이 많죠..

사실 제가 생각하기에 ipone의 강점은 OS가 아닐까 합니다. window에 비해 많이 심플한 mac os (제 생각입니다.) 가젯은 정말 나이스한 생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은 OS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삼성이나 LG 로썬 따라가기 힘든부분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기능이나 디자인은 대충 어떻게, 아님 더 좋게라도 구현할 수 있겠죠. 하지만 다경험이중요한 OS는 언제까지 남에꺼 가져다 쓸건지 궁금합니다. 하나 만들어놓고 계속발전시키면 좋을텐데요:)

슬슬 웹이 다른 플랫폼으로 넘나들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모니터만 보고 웹을 구현하면 안된다는 논리들이 맞아 들어 갑니다.
웹 표준 분야에서 열심히 고생하시는 분들이 정말 뿌듯한 소식이 아닐까 합니다.

데스크탑 컴퓨터 뿐만이 아닌 다른 많은 컴퓨팅 기기들이 발전한다는것은 참 즐거운일 같아요:)

제 생각에는 서비스 기반인 국내 이동통신업체들 때문에 iphone 은 안들어올것같은데.. 잘모르겠네요;;;
SKT가 애플에게 “iphone에 IE깔아서 줘야 한국에서 사용할수있어요” 이러진 않겠죠???

IM-U160

음 드디어 나도 sky 유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펜택 사정이 안좋다 하나 sky는 인기있으니 어디론가 또잘팔리거나 하겠지 뭐 라면서 이번에 산 핸드폰은 sky U-160(U-160 review) 입니다.
U-160
2004년 그전 핸드폰이 두 동강이 나는 바람에 급하게 돈 없음에도 구입했던 VK mobile의 VK200C 핸폰은 2년만에 자기의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하고 은퇴했습니다;..
보기에도 그렇지만 저의 촌스런 컨셉은 문자도 잘 못하고 기능도 잘 활용 못하지만 그래도 이번핸폰은 좀 좋은걸 사보자 해서 구매했는데 단 하루 사용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이 너무 맘에듭니다. 확실히 내가 요즘 구매하는 기기들이 대부분 흰색계열이라 잘 어울리기도 하고(맥북,아이팟 등등); 원래 어둠의자식이 제가 흰색계열을 사용하다니; 좀 아이러니 하기도 하죠;
암튼 잃어버리지 않고(중요!) 오랫동안 잘 사용해야 겠습니다~

그나저나 u160 을 울보(ulbo)라고 부르더군요 참 센스들 대단하십니다;
이넘도 ideuk, podeute, MacDeuk 같은 저만의 애칭을 얼릉 지어줘야겠군요.

2006년??

아직 2006년이 끝나려면 멀었지만…(4일…)
뭐 바뻐서 정신없을것같아 나름대로의 한해를 돌아보고자 합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연초에 한해 계획을 세워봤는데.. /> 1번 항목은 계속 노력해나가고 있는 것이고, 직접한건 아니지만 나름 성과가 있었다고 봅니다.. 절반의 성공!!
2번 항목은 블로그 리뉴얼은 했습니다. 다만 블로그가 좋아진 점이 없달까;;;
나름 야심차게 시작한 리뉴얼이었는데 용두사미인 꼴이 되었네요.. 이것도 절반의 성공! 아 unfix 서버는 옮겼습니다:)
3번 항목은 돈은 얼마 못 모았습니다 ㅠ_ㅠ
4번도 실패 ㅜ_ㅜ

2006년도 2005년과 버금가게 저에게 있어 많은 일 또는 변화가 있었습니다.
일본여행도 다녀오고, 팀도 옮기고, 학업도 다시 시작했죠…
돈을 많이 쓰기는 했지만 헛돈을 쓰진 않았다고 봅니다.

2007년에는 2006년에 시작한 많은 것들을 하나 하나 실현해나가는 해로 만들어야 겠습니다.

닥치고 웹 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