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회사일도 많고 (양보단 난이도가 =_=; 저에게만) 이런저런 별의별 짓을 다하고 다니는 저의 본능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정신 차려보니 스탠다드매거진 은 스팸 트랙백이 60만건이 달려있고, 많은분들과 오픈을 약속한지 6개월이 지났군요=_=;;; 죄송합니다. 원래하려고했던 일들은 다쌓여있고, 뭐 거의 훼인이네요;

올해는 웹퍼블리셔들이 조금 더 대접 받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분들이 노력하고 계시니 계속 좋아질거에요~

자 결론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넥슨닷컴 리뉴얼

오랜만이네요 =_=;;;;

넥슨닷컴이 리뉴얼을 했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크로스 브라우징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웹표준, 크로스 브라우징을 맘놓고 떠들 처지는아니지만 앞으로 가야 할길이 많은 발걸음 중 첫 걸음을 힘차게 내딛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더 열심히 해서 점점 나은 웹환경을 만드는데 넥슨도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살랑살랑

가을을 심하게 탄다는 듀트가 요즘같이 우울하고 슬럼프에 빠져있을때 한줄기 빛이되어 내려오신 분들이 있었으니그들은 원더걸스였네!!

원더걸스

하루아침을 이동영상을 보면서 시작해야 살아갈 수 있다는 듀트는, 어제의 냄새나는 남자들끼리의 술자리에서 모두가 원덕후가 되어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서로 공유하게 되고 회사의 올 연말행사에 이 처자들을 불러주기를 강력히 원한다.

아 흐뭇해 (*+_+)

닥치고 웹 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