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심하게 탄다는 듀트가 요즘같이 우울하고 슬럼프에 빠져있을때 한줄기 빛이되어 내려오신 분들이 있었으니그들은 원더걸스였네!!
하루아침을 이동영상을 보면서 시작해야 살아갈 수 있다는 듀트는, 어제의 냄새나는 남자들끼리의 술자리에서 모두가 원덕후가 되어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서로 공유하게 되고 회사의 올 연말행사에 이 처자들을 불러주기를 강력히 원한다.
아 흐뭇해 (*+_+)
가을을 심하게 탄다는 듀트가 요즘같이 우울하고 슬럼프에 빠져있을때 한줄기 빛이되어 내려오신 분들이 있었으니그들은 원더걸스였네!!
하루아침을 이동영상을 보면서 시작해야 살아갈 수 있다는 듀트는, 어제의 냄새나는 남자들끼리의 술자리에서 모두가 원덕후가 되어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서로 공유하게 되고 회사의 올 연말행사에 이 처자들을 불러주기를 강력히 원한다.
아 흐뭇해 (*+_+)
항상 금요일 밤이 되면 약간 힘이 빠지면서 그냥 약간의 우울한 느낌이 들곤 해요. 주중에 하지 못했던 그리고 하고 싶은 일들을 하고자 마음을 먹지만 그냥 멍하니 있죠. 오늘도 그러다 TV에서 아는여자를 하는군요. 아는여자를 처음 봤을대도 약간 우울한 상태에서 봤는데, 좋은기분으로 잠을 들었던거 같아요…. 장연주 라는 가수의 P.S I Love You 도 참 듣기 좋네요.
예전에는 그냥 좋았는데 오늘은 많이 좋으네요.. 자야겠어요…
근데 영화 홈페이지 꼭 없어지네요;; ㅠ_ㅠ
아마 초등학교 2학년 땐가 였을거에요.. 강원도 철원에서 살던저는 엄마의성화로 그당시 컴퓨터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었어요. 학원은 모두 아이큐1000이었는데, 그당시 토욜만되면 아이들이 저마다 게임팩를 가게에서 돈주고 빌려와서 하곤 했었죠. 자리 싸움이 장난 아니었던 그때 저는 엄마한테 컴퓨터 사달라고 조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사온 IQ2000!! 무려 msx2!!
사진은 루리웹 에서 퍼왔습니다!
그 당시 재믹스를 가진 친구들은 좀있어도 IQ2000을 가진사람은 없었죠!!! 게다가 슈퍼초특급 게임의 지존 “갤러그!!” 까지 같이 사오셨습니다. 비행기를 일부러 납치당해서 구출해서 두대 합체하고 플레이 하는 게임방식이 갸우뚱했지만 마냥 재미있게 했습니다. 열라 열심히해서 20판까지 갔었던거 같습니다.!!
GW-BASIC 도하고 책에있는 게임도 쳐보고 막그랬었죠!! 그당시에 만들었던 경마게임이 생각납니다.
그러다가 환타를 부어서 망가뜨렸어요 ㅜ_ㅜ 안켜지더라구요;;;; 그 시골에 수리할 수 있는 곳도 없고 그냥 포기하고 잊혀져 갔습니다. 그러다 서울로 이사오게 되어서 저는 그걸들고 경기고옆에있는 수리센터에 그 컴퓨터를 맡겼습니다.수리비가 무려 만원 이라더군요ㅜ_ㅜ 엄마한테 그거달라고 못해서 우물쭈물했던 기억도 납니다.
그리고 고쳐서 시작한게임은 지금은 완전 유명한 메탈기어 였습니다. 재믹스에서는 실행도 안되는 게임이었어요. 그래서 재믹스 있는 친구가 산 그 메탈 기어를 빌려서 제가 1년이가를 플레이 했죠!!! 몰래 숨어들어가 적을 무찌르고 피는 럭키 스트라이크는 지금도 잊을수가 없습니다.(응?)
지금은 찾아서 해보고 싶어도 못하겠더라구요 다행히 동영상 하나를 구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대단한 게임이었어요 그렇게 저희 게임기 라이프는 시작 되었어요!
아 다시 구할수없을까요 이기기? 이거 어디로갔죠;?
어떤 객체의 이벤트 발생시에 함수를 정의하기 위해
우리는 attachEvent(IE),addEventListener(Mozilla) 를 사용해왔습니다.
데이타를 정리하던중
각브라우저의 지원 방식을 알아보기 위해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IE 와 opera는 attachEvent 를
Fx 와 Safari 는 addEventListener를 지원하드라구요
또한 IE 는 이벤트의 형식을 on + 이벤트(ex: mousedown)만을 지원하고
Opera 는 이벤트와, on+이벤트 모두를 지원합니다.
Fx 와 Safari 는 이벤트만 지원하네요 =_=;;;;;;;;;
그러므로 속편하게 attachEvent 일때는 on+이벤트를 사용하고 ,
addEventListener 일때는 그냥 이벤트명을 사용 하시면 될것 같아요.
그리고 addEventListener 는 return 값이 존재 해야합니다.
냐하 즐거운 브라우저의 차이 찾기~
계속됩니다 -_-;
일을 이것 저것 하다가 브라우저 점유율까지 알아보게 되었는데
뭐 뻔하지만 재미있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단 onestat.com의 두번의 리서칭을 보면 2006월 5월15일의 뉴스 에서 보다 2007년 7월2일의 뉴스 를 비교해볼때 FF의 성장률이 꾸준이 늘어나고 있고 IE가 조금씩 사용자 층을 빼앗겨 가는것 같은 느낌을 보입니다. 그러나 좀 자세히 보면 오페라나 넷츠케이프 네비게이터 , 사파리등도 성장률이 극히 낮거나 하락세를 보일 만큼 점유율의 성장이 더딘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나저나 독일 호주의 파이어폭스 점유율은 굉장하군요! 25퍼센트라니…
한편으로 대표적인 web tutorial site인 W3 Schools 의 브라우저 통계를 보면 좀 더 재미있습니다.(자기 사이트의 로그이겠죠;? ) 파이어폭스의 점유율은 2005년 5월 이후로 떨어진 적이 단한번도 없고 2007년 7월의 경우 34.5%의 점유율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onstat.com의 11.69%와 w3 schools의 34.5%는 좀 많은 차이를 보이는데요. 아무래도 웹 전문 인력들이 많이 찾는 w3 schools 에 FF 점유율은 대단하다고 봅니다.
그럼 넥슨의 파이어폭스 점유율은 얼마나 될까 고민해봤습니다. 일단 사이트 이용에 불편한 점이 많으니 제생각에는 0%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제 사이트의 방문 로그를 봤을때도 비IE 의 점유율은 50% 가까이 되고있습니다.
FF에서 더 잘보인다고 하는(정말?) 미투데이 를 보면 (미투를 통해 FF를 알게 되었다 라는 분도 많이 봤습니다.)의 통계를 보면 또 점유율이 다르게 나오겠죠?
왜 사이트 마다 점유율이 다르게 나올까 생각을 해봤는데뭐 오래 전부터 나온 얘기인 사이트의 크로스 브라우징 지원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마케팅의 원리에서 점유율 몇 퍼센트를 최소한의 타게팅으로 삼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용자를 조금이라도 늘려 보려는 별짓 다하는 한국의 웹 종사자들에게는 FF 또는 비IE의 사용자들은 큰 매리트가 아닐까 합니다. 외국에 진출하려는 경우는 더하겠네요~_~